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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립명문’ 이리고 서울대 4명 합격연·고대 등 수도권 대학 56명 진학…전북 일반고 중 최고 성적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02.08 13:41

‘전북 공립명문’ 이리고등학교(교장 이종혁) 재학생 4명(김선웅·최성우·박성운·김상엽)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에 합격했다.

또 연·고대 8명, 포항공대 1명, GIST 1명, UNIST 3명, 육사 1명, 성균관대 4명, 한양대 3명, 경희대 3명, 중앙대 3명, 한국외국어대 2명 등 서울소재 대학에 56명이 진학해 전북 일반고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리고등학교의 이같은 성과는 교사와 학교, 선배 동문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 되었다는 평가다.

먼저, 교사(담임, 동아리 지도, 교과과목, 학년부장)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 및 동아리활동 생기부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입시 전략을 펼쳤다.

3학년 담임교사 11명은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이 수시전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리고총동창회(회장 김수흥) 산하 (재)미령장학재단(이사장 김수흥) 지원으로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심화영재반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심화영재반 5기였던 한병희 씨는(이리고 50회)는 2006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전북 자연계 수석을 차지했다.

이리고는 서울대 4명 합격으로 전북사대부고(4명)와 함께 전북 일반고 중 공동 1위(재학생기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학교가 교사의 인사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교육 노하우를 공유해 공립학교로서 장점을 살폈다는 평가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정시 추가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추가 합격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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