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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체육회장배 동호인 배구대회 ‘성료’...10개팀 열전남녀 10개 팀 500여명 참가 배구인 가족 한마당 잔치로 열려 '성황'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22 11:13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코로나19로 침체된 체육대회 모처럼 열려 기뻐”

코로나 19로 침체됐던 익산 배구인들이 모처럼 코트에서 강 스파이크를 날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2021 익산시체육회장배 동호인 배구대회가 20일 원광대학교 구 체육관에서 배구인 가족 한마당 잔치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녀 10개 팀 500여명의 배구 가족이 참여했다.

모두 8개 팀이 겨룬 여자부는 전통의 강호 익산배구클럽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스파이크 클럽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 3위는 함열 클럽과 한마음 클럽이 차지했다.

조장희 회장은 “모처럼 배구인들이 모여 운동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면 좀 더 많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열렸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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