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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세무서 이전 주변상권 대책마련을”강경숙 시의원(남중‧신동) 5분 자유 발언서 주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25 14:40

강경숙 시의원은 “남중동 익산세무서 이전에 따른 주변 상권 위축 우려를 불식 시킬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헌율 시장에게 주문했다.

강 의원은 25일 열린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2년 영등동 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익산세무서의 빈 건물에 시차 없이 다른 기업이나 기관이 바로 들어 설수 있는 후속대책 마련을 익산시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익산세무서는 직원 100여명이 근무하고, 54개 회계사사무소와 세무서가 있어 주변에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의 상권이 형성돼 있다”며“하지만 내년에 영등동 국가산단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현재 세무서 앞에 조성되어 있는 상권이 일시에 무너져 지역경제 악화와 원 도심 공동화라는 문제를 야기할 것이 불보 듯이 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처럼 아무런 대책 없이 익산세무서가 이전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몫일 것”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익산세무서 빈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세무서 이전에 따른 후속대책이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빈틈없이 이뤄져 주변 상권에 공동화나 슬럼화가 발생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사정이 이런대도 익산시는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변 상권 위축 우려를 불식 시킬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헌율 시장에게 거듭 주문했다./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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