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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 특별전’열려…무료 상영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12월 한 달간‘토베 얀손’ 등 7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26 10:01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이해 ‘독립·예술영화 특별기획 상영전’을 개최한다.

독립·예술영화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상영전은 오는 12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최신 독립·예술영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일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을 시작으로 3일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9일 <웬디>, 10일 <갈매기>, 15일과 23일 <토베 얀손>, 24일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29일 <마이 뉴욕 다이어리> 등 7편이 상영된다.

특히 2회에 걸쳐 상영되는 <토베 얀손>은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의 창작자 토베 얀손의 삶을 그린 영화로, 그녀의 삶에 영감을 준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참고하거나 070-8282-8072로 문의하면 된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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