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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민주당 도시전략특별위원장 임명“익산 소상공인 위기 극복‧인구감소 시급한 문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2.01 16:06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민주당 전북도당 도시성장전략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강팔문 신임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추진하는 전환적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공정성장’과 ‘전환성장’을 이끄는데 역할이 기대된다.

내년 익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강 위원장은 “전 세계적인 전환의 시대가 왔다. 준비되지 않은 집단은 도태될 것이고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집단은 성장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전환성장이란 결국 근래의 상황을 위기로 진단하고 성장의 단계로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국내의 경제적인 위기상황은 같은 고민을 가진 도시간의 연대와 정보협력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미래형 인재양성과 정부의 과감한 투자의지로 신산업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 며 이재명 대선후보의 구상을 지지했다.

강 위원장은 “도시를 성장이냐 쇠락이냐의 길로 좌우하는 것은 결국 시민의 역할이 크다. 익산 소상공인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를 막는 방법 역시 시급한 문제”라며 “익산의 미래를 조망하고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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