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교육
‘전북 공립명문’ 이리고 수시 전형 두각서울대 3명 등 수도권 대학 67명 진학…선배들 지원 큰 힘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12.29 14:23

‘전북 공립명문’ 이리고등학교(교장 이종혁) 학생들이 2022학년도 대학 수시전형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리고등학교는 재학생 3명이 서울대에 합격(이한주·전기전자공학부, 장민준·화학생물공학부, 김태종·항공우주공학부)하고, 경찰대(1명)·사관학교(2명)·포스텍(3명)·카이스트(2명)·울산 유니스트(2명)·광주 지스트(2명)·대구 디지스트(1명), 올해 처음 모집한 한국에너지공대(1명) 등 특수대학에도14명이 진학했다.

수도권대학에서도 큰 결실을 맺었다.

연세대(4명), 고려대(6명), 경희대(4명), 서강대(3명), 성균관대(4명), 한양대(3명) 등 67명이 영광을 안았다.

의학계열에서도 의대 9명(전남대 등), 치대 4명(전북대 등), 한의대 3명(원광대 등), 약대 5명(고려대 등)이 합격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에서도 다수의 합격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리고등학교 수시입시의 특징은 이과학생들의 약진이다.

이리고등학교의 이 같은 성과는 교사와 학교, 선배 동문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 되었다는 평가다.

먼저, 교사(담임, 동아리 지도, 교과과목, 학년부장)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 및 동아리활동 생기부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입시 전략을 펼쳤다.

또 이리고총동창회(회장 김수흥) 산하 (재)미령장학재단(이사장 김수흥) 지원으로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심화영재반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미령장학재단은 올해 총 8천971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수대학교 합격자 12명에게는 1천250만 원의 격려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원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격려와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고, 멘티 학생들이 멘토 선배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등 서로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학업의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