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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시현, 승마 최연소 국가대표 탄생전북제일고 2학년 재학…각종 대회 제패 태극마크 영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1.13 14:38

익산 출신의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북제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현.

김시현은 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승마 유망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중학교 1학년인 지난 2017년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중·고교와 대학생까지 출전한 학생부에 출전해 처음으로 전국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어 2018년과 2019년, 2020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전국소년체전 전북 승마 대표선수로 발탁돼 기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시현은“지역의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서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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