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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무IC ‘하나로’ 통행량 16% 증가이동거리 30km·이동시간 20-30분 단축 16% 상승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1.21 13:48

익산과 연무IC를 연결하는 하나로의 통행량이 증가했다.

21일 시는 하나로가 개통 1달 만에 통행량이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일 1천993대에서 개통 후 2천321대로 약 328대가 늘었다.

수도권까지 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제3·4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월 조기 개통한‘하나로’는 낭산 제3산업단지부터 논산 연무 IC까지 11.86km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이다.

총 사업비 1천929억 원이 투입된 도로가 성공적으로 개통되면서 기업들은 물론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다.

기존에는 산단에서 서울까지 가기 위해 익산IC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연무IC까지 연결된 직선도로를 활용하면 이동 거리가 약 30km 가량 단축돼 이동 시간도 20-30분 가량 빨라졌다.

교통편의 증진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 유치 활동에도 탄력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추후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되고 기업들이 입주하면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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