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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창조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신황등지역아동센터 멘티 21명 1년 간 멘토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11 11:05

임직원, 아이들에게 경제금융 지식 전달

여름방학 물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임병길 이사장 “사회공헌사업 적극 펼칠 것”

황등창조신협(이사장 임병길)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황등창조신협은 10일 황등면 신황등지역아동센터에서 ‘2022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

황등창조신협은 경제교육과 관계형성은 물론 아이들에게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기회를 향유할 계획이다.

신황등지역아동센터 21명의 아동을 위해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황등창조신협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신협에서 직접 준비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펼친다.

또한 신협 견학과 전통시장 장보기, 요리활동, 보이스피싱 교육, 여름방학 물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워온 금융과 경제 지식을 퀴즈형식으로 맞춰보는 ‘신협 골든벨’프로그램과 아이들의 감사편지 낭독, 합창 등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게 할 계획이다.

임병길 이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은 이 사업을 7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 8월 첫발을 내딛은 멘토링 사업은 현재 누적 638개 신협의 3천449명의 멘토와 658개 아동복지시설 1만5천660명의 멘티가 참가해왔다.

올해 2022년도 멘토링을 통해 신협 멘토와 멘티가 동반 성장하면서 신협 나눔 문화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예정이다.

황등면 초입에 자리한 황등창조신협은 소외계층 돌봄과 장학금 전달, 거리 청소, 장날 음료 제공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황등창조신협은 1968년 성모신용협동조합원 36명으로 시작했다.

당시 출자금 3천 원의 천주교 신자와 예비신자를 공동유대로 임의조합을 설립해 1972년 10월 15일 ‘황등창조신용협동조합’인 법인조합으로 창립됐다.

1972년 12월 30일 재무부장관 인가로 전라북도에서 5번째로 인가를 획득했다.

황등창조신협은 2002년 11월 본점 신축이전을 통해 이미지를 바꾸고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임병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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