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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육상 선수들 익산에 ‘총집합’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열려
조영곤 기자 | 승인 2022.08.04 09:10

올 결산 왕중왕전…3천만 원 상금 지급

전북개발공사 김지은.

한국 최고 육상선수들이 익산에 총집합한다.

한국실업육상연맹(KTFL·회장 김태진)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육상연맹·익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농민사랑@2022 KTFL 전북익산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KTFL 시리즈 대회 최종전이다.

선수들이 앞서 지정된 5차례 KTFL 시리즈 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쌓은 뒤 상위 랭커만 모여 마지막으로 겨루는 왕중왕전인 셈이다.

시리즈 대회 1차(여수), 2차(나주), 3차(익산), 4차(강원 고성),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대구)까지 총 5개 대회 결승 기록을 근거로 종목별 랭킹이 산정됐다.

단거리(허들 포함), 도약, 투척 종목은 랭킹 8위까지, 중·장거리(800m, 1500m, 5000m, 3000mSC)종목은 10위 또는 20위까지 랭킹 순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국영(100m·광주광역시청)등 현재 한국 기록보유자 9명과 정일우(포환던지기·여수시청)등 국가대표 선수 13명을 포함, 377명(남자 참가팀·명: 46팀·210명, 여자 참가팀·명: 44팀·167명)이 나서 기량을 겨룬다. 높이뛰기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은 해외 전지훈련 관계로 불참한다.

한국실업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영농법인 농민사랑의 특별 후원으로 국내 대회에서 3천만 원을 지급한다.

상금 지급은 국내 대회에서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 상금은 선수들이 순위 경쟁이 아닌 기록 경신에 목적을 둘 수 있도록 등위 포인트와 기록 포인트와 함께 한국 기록, 부별 기록 등 추가 포인트를 추가해 결정된 등위에 따라 지급된다.

김태진 한국실업육상연맹 회장은 “2022년 시리즈 대회에 참가한 우상혁이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은메달 획득했다”며 “자신의 한계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시리즈 대회를 통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영곤 기자

조영곤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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