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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청소년 40명 올해도 '행복도시락'청년식당․ 새말아띠 자원봉사단 민관협약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8.17 11:28

신동에 사는 결식 우려 청소년 40명이 행복도시락을 지원 받는다.

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는 16일 관내에 있는 청년식당(안윤숙 대표)과 새말아띠 자원봉사단(김점순 단장)이 참여하는 신동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먹거리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신동 지역 취약계층인 저소득 다자녀, 한 부모, 조손가정 등 36세대 40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도시락을 지원 받는다.

청년식당 안윤숙 대표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1차적 먹거리 돌봄을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SK E&S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지원 받아 신동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반찬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동 새말아띠 자원봉사단은 올해도 든든한 배달 친구가 돼 위기가정 청소년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먹거리를 전달하는 돌봄 메신저의 역할을 담당한다.

윤경 신동 동장은 “2년 연속 추진되는 민관협력을 통한 돌봄공동체 구축사례가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기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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