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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톡’ 운영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 주민주도 발굴 체계 마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15 15:06

평일 실시간 상담운영 등 시민과 복지행정의 가교 역할 주도 기대

익산시는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Zoom-in)톡’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익산 주민톡’은 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을 주민주도 발굴체계로,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익산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1:1 채팅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 복지상담을 받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즉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가능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상담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업무종료 후에는 익일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주 1회 정기적으로 각종 복지정책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복지 행정의 가교역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주민톡’ 가입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카카오톡 상단의 검색창을 누른 뒤 ‘익산주민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자동 가입된다.

시 관계자는“‘익산 주민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익산형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지체없이 익산 주민톡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재희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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