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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튼튼한 조직 관리 체계 갖춰 나가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주주 환원정책 등 시행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30 11:04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림은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앞장서기 위해 지배구조(Governance)의 명확한 체계를 확립해가고 있다. 경영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독립성, 이사회의 구조,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한 튼튼한 관리를 해나가고 있다.

지난 3월 하림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초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해 회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았다.

하림은 주주들로부터 받은 신뢰에 부응하고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적극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위한 전자투표제도, 전자위임장제도를 도입해 소수 주주권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하림은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있어서 사규·정관·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사회는 전체 이사 5명 중 과반수(3명)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경영진 및 사외이사들 간의 의사소통과 독립적 기능 수행에 힘쓰고 있다.

또 이해관계자 신뢰성 향상, 이사회의 합리적인 운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이사회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하림은 이사회 평가 결과를 회사 홈페이지 및 정기보고서에 공개해 구체적 개선방안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주주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법령이 요구하는 의무 공개사항 이외에도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홈페이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하고 분기별 실적보고서, 외국인 투자를 위한 영문 감사보고서, 배당이력 및 배당정책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건전한 하림을 만들어가겠다”며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지배구조를 운영하고 자율적 평가를 통해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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