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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싸움?… ‘연인간 데이트 폭력 NO’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익산국화축제장서 캠페인 벌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0.28 08:52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익산국화축제 관람을 위해 익산중앙체육공원을 찾아주신 지역민을 대상으로 ‘데이트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데이트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펼쳤다.

데이트폭력은 행동에 제약을 가하면서 감시와 통제를 하는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정서적 폭력도 포함된다는 것을 안내했다.

또 데이트 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내가 생각하는 데이트 폭력이란?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데이트 폭력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다.

데이트 폭력은 단발성이 아니라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이나, 사랑싸움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처벌해야 할 범죄다.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피해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의 전문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데이트폭력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식 확산으로 폭력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장애인·성인·양육자·교직원·기관종사자 등 대상별 특화된 창의적 체험활동과 토론형 교육을 진행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www.issay.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63-834-1399, 1355)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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