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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 발표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익산시청 주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04 11:29

‘주민들이 아동학대예방에 ZOOM in 하다’ 성황리 종료

이리남성여고 안현정 학생 대상 수상 영예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익산시청(시장 정헌율)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익산시 아동학대예방 시민참여 공모전’심사결과를 홈페이지 통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익산시와 함께 진행한 ‘익산시 아동학대예방 시민참여 공모전’심사결과를 홈페이지 통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올 해 처음 진행된 익산시 아동학대예방 시민참여 공모전은 주변의 관심과 신고로 아동학대가 발견될 수 있음을 알리고, 아동학대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등 익산시 내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 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70여 명이 참여했고 총 1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따뜻한 관심과 보호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밝혀주세요’주제의 이리남성여고 2학년 안현정 학생 작품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전라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진행 예정인 ‘2022년 익산시 아동학대예방기념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최은희 관장은 “올 해 처음 진행된 아동학대예방 시민참여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공모전 수상작들을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활용해 아동이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율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의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 인식 향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이로 인해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익산시의 발전과 아동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년 5월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익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 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 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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