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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과 전북농구 인식이 고취됐으면"익산시협회장배 11회째 개최한 송재득 익산시농구협회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28 09:59

송재득 익산시농구협회장/점프볼

“익산시농구협회장배를 계기로 익산시와 전북농구에 대한 인식이 고취되길 바란다.”

지난 26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1회 익산시 농구협회장배 농구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하 익산시배)에는 14팀이 참가해 이틀간의 농구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익산은 물론 인근 전주, 정읍, 군산 그리고 멀리는 충북 청주까지 전국 각지의 동호회 농구 팀들이 참가한 익산시배는 익산 농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익산시배는 익산시농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전국대회다.

본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시농구협회 관계자들은 몇 달 전부터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 했고, 올해 역시 많은 참가 팀들이 몰려 협회 관계자들의 노력에 화답했다.

이 가운데 농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7년 전부터 익산시농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송재득 회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 했다.

송 회장은 “제11회 익산시 농구협회장배 농구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시작됐다. 감회가 새롭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대회가 이렇게까지 활성화 될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 우리 익산시농구협회 임원진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특히, 김형섭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노력했기 때문에 익산시배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감격에 겨운 모습으로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수도권에 비하면 전국무대에서 ‘익산 농구’는 그리 잘 알려있지 않다. 하지만 생활체육에선 익산시배의 성공으로 인해 매년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송 회장은 “익산시농구협회에서 운영하는 대회 중 익산시 가장 큰 대회이다. 우리 협회 뿐 아니라 전라북도농구협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대회다. 익산 생활체육농구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익산시배가 전국대회로 위상이 높아지며 앞으로 익산시 농구발전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익산 농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한 송 회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익산을 찾아준 선수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계기를 통해 익산시와 전북농구에 대한 인식이 고취되고, 더 발전하는 익산시농구협회장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가 선수들 모두가 마지막 경기까지 부상 없이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마쳤다./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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