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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교육비 1인당 월평균 30만 원초중고생 10명 중 7명 사교육 받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3.08 09:45

초등, 국어 중심으로 증가 폭 커져

지난해 전북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율은 전년(69.8%) 대비 1%p 오른 70.8%를 기록하며 전북지역 초중고생 10명 중 7명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생이 77.5%, 중학생이 68.3%, 고등학생이 60.6%로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은 초등학생이 85.2%, 중학생이 76.2%, 고등학생이 66.0%를 기록했다.

또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는 서울(59만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경기(44만원), 대구(43만원), 세종(41만원), 부산(39만원), 대전(38만원), 인천(38만원), 울산(36만원), 광주(35만원), 충북(31만원), 제주(31만원), 경남(31만 원), 전북·강원(29만원), 경북(29만원), 충남(29만원), 전남(26만원‧이상 천원 단위 제외)이 뒤를 이었다./최민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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