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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5.08 08:47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이보화 순경

최근 들어 사회에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길거리를 다니면서도 혹여 이유 없는 해코지를 당할까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다.

이에 경찰은 소방 및 의료기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현장에서 대상자를 판단한 후 응급입원의 요건이 충족되었을 경우 신속하게 응급입원을 진행 함으로써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응급입원을 진행하고자 할 때 매번 “병실이 부족하여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올 뿐,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 다수이기에 현장 경찰관들이 애를 먹고 있다.

이에 경찰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관련 간담회’를 통하여 타 기관(의료기관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하여 최근 경찰관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실시할 때 원활한 업무분담으로 ‘입원 가능 병실 마련’, ‘대상자 신속한 후송’ 등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응급입원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거나 자신의 생명ㆍ신체에 대한 위험이 느껴질 경우 망설이지 말고 112에 신고한다면 경찰관이 신속ㆍ원활한 조치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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