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체육회 최형산 부회장이 육상 시상식에 참여했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이 익산을 찾아 선수단과 임원진을 격려했다.

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에서 개최되고 있다.

익산에서 축구와 배구, 육상 등 6개 종목이 열리고 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등 익산시체육회 임원들은 연일 경기장을 찾아 각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상식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은 16일 익산 6개 종목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경기 진행 요원들을 격려했다. /김용대 시민기자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이 몽골 육상 선수단 임원진들을 격려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볼링장을 찾아 익산선수단을 격려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이 볼링 임원진을 격려했다.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문화행사가 연일 열리고 있다

문화행사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이 원로 체육인들을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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