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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많은 비… 후텁지근한 '초복'
황정아 기자 | 승인 2023.07.11 10:44

초복(初伏)인 11일 화요일 전북지역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다음날(12일) 오전 사이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7개 시군(군산, 김제, 익산, 완주, 진안, 무주, 장수)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많은 곳 150㎜ 이상)다.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내외의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비가 그친 곳은 기온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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