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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생명과 안전 존중받는 사회”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활성화사업 The Life, The Safe 공모전 시상식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8.28 10:06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26일 ‘The Life, The Safe’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안전사회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The Life, The Safe’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안전사회 프로젝트는 2013년 7월 해병대 참사, 2014년 세월호 참사, 2022년 이태원 참사와 2023년 대구 중학교 학교폭력 사건,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등 아동·청소년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회적 현실을 상기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청소년참여활성화사업이다.

'아동·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100여 명의 청소년과 익산시민, 청소년지도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동아리 ‘언타이틀’의 노래와 세종대학교 실용무용과 댄스팀 ‘구름’의 축하 공연으로 참여자들에게 격려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익산시청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심선미 계장의 인사말과 사단법인 새벽이슬 김미경 사무처장의 축하인사로 시작된 시상식은 7~8월 약 4주간 진행된 표어·포스터 공모전 접수 작품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7개, 총 14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자를 대표하여 각 부문 대상 수상자 박지윤(표어·이리남성여자중학교), 이소은(포스터·이리영등초등학교) 청소년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지윤(이리남성여자중학교) 청소년은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벗어나, 나부터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표어를 작성했고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의식 변화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이 꼭 필요하다.”며 “아동·청소년의 생명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가 정책과 청소년 활동, 사회 전반에 걸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수탁법인 (사)새벽이슬은 9월 2일 10시 익산부송볼링장에서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익산시청소년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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