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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 아파트 흉기 난동” 신고 잇달아익산경찰 “사실 아냐…50대 남성이 복도 창문 부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8.30 09:56

복도 등에 혈흔 남아 '흉기 난동‘ 오해

지난 29일 밤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잇달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다.

이 남성은 29일 오후 9시 45분쯤 어양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 창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과정에서 복도와 엘리베이터 등에 혈흔이 남아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와 함께 관련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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