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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자이아파트 최초 물 샌 동 공사 중단 ‘일파만파’감리 회사, 최초 물 샌 동 공사 중지 지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9.11 10:39

외부 기관 구조안전점검 결과 나올 때까지

<속보>익산 자이아파트가 한 개동이 공사가 중단됐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GS 건설이 공사 중인 마동 익산 자이아파트 5층 천장에서 균열이 발생해 누수가 일어난 한 개동에 대해 공사 중단이 내려졌다.<본보 9월 11일자 2,3면 보도>

이는 익산시가 감리 회사에 공사 중단 여부 검토를 요청한 결과 이뤄졌다.

감리 회사는 최초 문제가 된 한 개 동에 대해서 공사 중지 지시를 내렸다.

GS건설은 자체적으로 점검해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익산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구조안전점검을 맡겼다.

익산시는 감리 회사에도 공사 중단 여부 검토를 요청했는데, 이틀 만에 감리 회사는 최초 문제가 지적된 한 개 동에 대해 공사 중지 지시를 내렸다.

입주 예정자들이 구조적 결함에 대한 우려로 정확한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에 외부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구조안전점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문제가 된 한 개 동에 대해 공사를 멈추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입주 예정자들이 구조적인 결함이 아닌지 정확하게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확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점검이 정확하게 끝나고 나서 공사를 다시 하겠다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같은 단지 다른 동에서도 추가 균열과 누수가 발견된 만큼 아파트 전체의 점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사를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익산시가 선정한 외부 전문기관은 구조안전점검을 시작했으며, 결과는 2주 안에 나올 전망이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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