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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신한은행 직원 감사장익산경찰서, 1천100만원 인출 피해 막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9.14 11:24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14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신한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신한은행 익산금융센터점에서 근무중에 찾아온 여성 B씨가 대환대출을 위해 1천100만원이라는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이에 익산경찰서는 고객의 의심스러운 점을 즉각 파악하고 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사기피해를 막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신한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 보이스피싱은 시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사이버 범죄로 앞으로도 경찰과 은행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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