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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9.18 10:49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은 승용차량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8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분께 왕궁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던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차량 내부에 있던 A씨가 숨졌다.

차량도 완전히 타 264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쾅'하는 소리가 나더니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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