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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섬유공장서 50대 지게차서 추락사작업 중 2.1m 아래로 떨어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0.04 12:11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3일 숨져

자료사진

익산시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50대가 추락사고로 숨져 노동 당국이 조사 중이다.

4일 익산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2시 40분께 익산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2.1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지게차 포크(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 물체를 끼울 수 있는 기계 장치의 일부)에서 폐기물 처리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3일 숨졌다.

사고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의 작업을 중지하고 경찰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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