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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글로벌인재 양성 해외연수 협약전북교육청과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0.27 14:42

전라북도 초·중학생 20명 선발, 해외 과학 탐방으로 글로벌인재 양성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글로벌 특색을 반영한 교육비전으로 학생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지역인재육성을 통해 국가적 과학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림은 27일 전라북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김정옥 교육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학문화확산을 위한 ‘지역인재 희망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 해외 과학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위해 하림과 전라북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서로 협력하고, 하림은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과학·발명분야에 적성과 관심이 높고 관련 활동 및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4년 6월경 외국의 수·과학·발명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기관 및 시설 등을 방문하게 된다.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전 학습과제 등을 부여하여 내실있는 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옥 원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 온 (주)하림과 함께 지역 인재육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하림의 희망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본인의 꿈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써 하림이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과 다시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 상생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익산시교육지원청, 월드비전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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