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교육
'지역과 함께' 함열여고 축제...꿈, 끼 그리고 어울림 향연지역민과 함께하는 함열여고 제40회 위드 유(With You) 앵골페스티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01 09:55

아름다운 교정과 강당에서‘동아리활동&전시’등 다양한 체험

인근 초등생 52명‧중학생 100명, 학부모 초대 즐거운 시간 가져

전시‧체험 및 활동‧먹거리‧공연(끼 발산) 등 4개 부문 나눠 진행

함열읍에 위치한 전통의 명문 함열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채).

지난 10월 27일 이 곳 교정에선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었다.

바로 앵골페스티벌이 열렸기 때문.

올해로 벌써 40회를 맞은 앵골페스티벌은 동아리활동과 전시를 통해 여러 가지 체험을 하는 학교 대표 축제이자 지역 잔치다.

교정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함열여고는 높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페스티벌을 정성껏 준비했다.

인근 초등학생 52명과 중학생 100명, 학부모를 초대해 지역의 교육공동체와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페스티벌은 크게 전시, 체험 및 활동, 먹거리, 공연(끼 발산)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선 전시 부문에는 각 교과활동 작품과 동아리활동의 결과물이 전시됐다.

20여 개의 동아리에서 모루인형 만들기, 핸드워시 만들기, 슈링클스, 비즈팔지 & 반지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먹거리로는 학부모회가 협조해 김치전, 떡볶이, 어묵, 팝콜치킨, 와플, 달고나, 에이드와 아이스티도 준비했다.

2부 끼 발산 장기자랑에서는 24개가 넘는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기자랑 시간엔 전주대와 원광대, 이리기계공고의 축하공연도 이루어졌다.

독서 O.X 퀴즈와 인생 4컷 사진 찍기, 페이스페인팅,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이 이어졌다.

서울대를 포함해 의대와 교대에 진학한 선배언니들도 동참했다.

박진채 교장은 “앵골페스티벌이 벌써 40회를 맞았다.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가 더해져 풍성히 잘 준비한 페스티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민과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초대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며 “우리 함열여고 학생들의 끼와 꿈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