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정헌율 시장, 4일 간부회의서 무슨 말?"공감 우선되는 친절 행정 필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2.04 10:53

익산시 친절 행정 자리 잡고 있어…안된다는 말 대신 공감과 경청, 위로

내년도 예산안 심의 사업별 당위성 피력…겨울철 소외 이웃 안전망 강화 당부

정헌율 시장이 "안된다는 말보다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친절 행정을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꾸준한 교육과 분위기 쇄신으로 익산시 친절 행정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민원인을 처음 응대한 직원이 전화 돌리기 대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익산시는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되는 전화·방문 점검을 통해 부서별 친절도를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정 시장은 "친절 행정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면서도 "혹시 바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라도 안된다는 말보다는 공감과 경청, 위로를 통해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이 자리에서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이라며 "꼭 필요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예산안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겨울철 난방비와 계절형 실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복지 안전망 강화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덧붙였다./김정열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