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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으로 사랑 전하는 '익산청년회의소'익산특우회와 이웃에 연탄 나눔 … 이재량 회장 등 회원 70명 구슬땀
황정아 기자 | 승인 2023.12.04 11:46

청년 리더십 개발을 위해 뭉친 익산청년회의소(익산JC‧회장 이재량)이 이웃을 위해 뜨거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5일 중앙동에 모인 익산JC 회원들은 목장갑을 착용하고 검은 앞치마를 둘러맸다.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회원들은 아이들의 옷을 여미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날 익산이리JC 특우회 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1천800장의 연탄을 옮기며 온 몸이 새카맣게 변했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이웃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기 때문.

이들이 전달한 것은 연탄이었지만 이웃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배달되는 순간이었다.

만 20세~만 45세의 청년 70여 명으로 구성된 익산JC는 지역사회 개발, 자기역량 개발, 사업 개발, 국제사회와 우정 등의 이념으로 창단한 59년 전통의 명문 클럽이다.

이들은 매달 진행하던 월례회를 간소화하고 지역에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리중 장학금 전달, 원광대 유스JC와 헌혈캠페인 개최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연을 맺은 이리보육원에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자장면 봉사 등 온정을 나누고 있다.

청년 대표 단체로써 정치‧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위한 자기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익산청년시청과 협력해 청년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이재량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했던 이웃들을 위해 우리 익산JC와 익산이리JC특우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함께하는 선후배, 동료들이 있어 힘든 줄도 모르고 연탄 배달부가 됐다”며 “앞으로도 익산JC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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