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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린 칼럼 -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박상린의 열린칼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1.08 08:40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익산청년드림협동조합 이사장

2023년은 저에겐 많은 이야기를 남긴 한 해였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운명처럼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인연에 감사함과 익숙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2023년을 과거로 두고, 갑진년 2024년을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일을 이루시길 바라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의 건강 그리고 가족, 주변 분들의 건강을 바랍니다. 2023년 한 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칼럼은 익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새해 인사를 담으려 합니다. 청년들의 새해 인사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1. 심리, 정서 활동공간 위캔컴퍼니 대표 김용연

안녕하십니까. 위캔컴퍼니 심리, 정서 활동공간 대표 김용연 입니다. 추운날씨와 움츠려든 경제적 어려움에 습관처럼 한숨을 내쉬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와 더불어 전이 되는 감정의 미개함 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역사회의 청소년 및 청년들을 만날 때면, 한 해의 고단함이 배가 되곤 했던 23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축된 현실의 상황을 무작정 탈피 할 순 없겠지만, 청룡의 한해를 맞이하는 만큼 움츠렸던 기지개를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하고, 따스한 미소한번 내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여유 있는 미소 하나가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되길 바라봅니다.

2. 대학로 칵테일바 올웨이즈나잇 바텐더 한치환

안녕하세요. 익산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한치환 입니다. 23년 작년에도 바텐더로 일하면서 손님들에 많은 고민들을 들었는데요. 많은 청년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취업 걱정을 제일 많이 했었는데요. 많은 청년들이 올해 24년에는 취업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3. 소셜임팩트유니온 이사장 최형욱

안녕하세요. 소셜임팩트유니온 이사장 최형욱 입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용은 힘과 지혜의 상징으로 모든 사람들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청년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국가,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이 중요합니다. 소셜임팩트유니온은 삶의 근간이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청년연합체로 청년정책, 청년사업 컨설팅 등 청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해 모두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라며 소셜임팩트유니온의 행보에도 관심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익산 3명의 청년들의 새해 인사와 소망을 함께 보셨습니다. 이 글 속에서 함께 기운 받으시며 또한 청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가면 희망이 찾아올 줄 알았지만 전쟁, 물가상승, 일자리부족, 세수증대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묻혀 2023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그랬듯 우리는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극복 해나갈 것입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희망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 가슴 속 희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함께 응원하며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가족과 동료들이 곁에 있습니다. 그 희망의 불씨가 밝혀주는 불빛을 따라 앞으로 한걸음씩 2024년 힘차게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이 글에 신년 인사를 함께 적은 익산의 청년들과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하는 다른 청년들까지 그 희망의 불씨가 됨에 동참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모두가 함께 발맞춰 나아가 푸른 용처럼 밝은 빛을 내며 하늘 높이 오르는 활기찬 익산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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