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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후보 ‘출사표’“익산을 첨단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조성”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1.10 10:19

경선 경쟁상대 한병도 의원 강도 높게 비판

뉴시스

이희성 국회의원 선거 익산을 예비후보가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변호사 출신 이희성 예비후보(52)가 공식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존재감이 사라진 위기의 익산 건설을 위해 나섰다”라며 “익산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첨단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병도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한때 호남 3대 도시의 위상을 지켜온 익산시가 지난 2018년 1월 심리적 저항선인 인구 30만 명이 붕괴됐다. 문재인 정부의 최고 실세 중 한 명인 한병도 의원을 보유한 익산시가 지난 4년간 2만 명의 인구가 증발된 것”이라며 “같은 기간 익산시와 비슷한 순천은 에버랜드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익산의 자치와 분권이 제대로 꽃을 피우고 그러한 정치적 목표에 동의하고 실현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이 정치하는 구조를 만들어 새롭게 변화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차별화된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다며 ▲익산왕경재현특별법 제정을 통한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을 홀로그램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을 가미해 재현시키고, ▲종교박물관 건립 ▲제2 에버랜드 유치를 통해 익산을 호남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희성 예비후보는 남성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더민주 전북혁신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익산서 올곧음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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