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김수흥 47%로 오차 범위 밖 압도적 우세…이춘석 36%익산갑 민주당 경선 후보 간 선호도 여론조사 김수흥 현역의원 11%P 앞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2.16 13:40

다자간 대결서도 김수흥 현역 의원 선두 질주

김수흥 의정 활동 평가에서 긍정 63%,부정 25%

전주MBC 캡쳐화면.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익산 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김수흥 현역 의원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전주 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이틀간 익산갑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수흥 현역 의원이 47%를 얻어 36%에 그친 이춘석 전 3선 의원을 11%p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선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경선 후보 간 선호도 질문에서 11%p 차이를 보이면서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

김수흥 현 의원은 70세 이상과 농림수산업 종사자에서 우세했고, 이춘석 전 의원은 자영업자와 화이트칼라 종사자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흥 현역 의원은 다자간 대결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김수흥 현역 의원 43%, 이춘석 전 의원 36%로 조사됐다.

이밖에 진보당 전권희 지역위원장 4%, 국민의힘 문용회 전 전주 현대차 노조 지부장 2%, 국민의힘 김민서 전 시의원은 1%였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3%였다.

국민의힘 문용회 전 지부장은 조사 이후 선거구를 익산 을 지역으로 바꿔 이번 조사에는 포함이 됐다.

이번 조사에서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이 56%, 인물과 경력 19%, 소속 정당 18%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80%, 국민의힘 7%, 개혁신당 3%, 진보당 3%, 녹색정의당 1%였다.

신당의 총선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 30%,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64%로 조사됐다.

이번 총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정부 견제론이 81%로 14%인 국정 안정론보다 매우 높게 나왔다.

김수흥 익산 갑 현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 63%, 부정 평가는 25%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가 전주MBC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각 선거구 18세 이상 남녀 501명씩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95% 신뢰 수준에서 표준오차는 ±4.4%P이다.

응답률은 21.5%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영곤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착한시민 2024-02-19 10:04:48

    우리 익산시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도덕성이 깨끗한 후보가 우리가 찍어줘야 할 후보 입니다. 3선 그러니까 12년씩 의정할동 하면서 자기의 지역구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는가요?암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병걸려 고통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나 주지도 않던 3선 의원을 우리가 선택해야 될까요? 도덕성이 끼끗한 후보를 우리 시민들이 뽑아야 될거 같습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