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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검객’ 권영준, 전국체전 2관왕에페 개인전과 단체전서 금메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0.05 14:15

펜싱 명가 익산시청 위상 떨쳐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익산시청)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권영준 선수는 지난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에서 열린 대회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어 단체전에서도 정병찬‧양윤진 선수와 함께 나서 결승에서 경북을 37대3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헌율 시장은 “시의 명예를 드높인 펜싱부 선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은 올해 열린 4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했다.

권영준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정병찬 선수가 추가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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