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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페이스북 그룹에서 알려왔습니다푸O시·OO스토리 운영자 “친목그룹일 뿐 돈벌이 아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12.11 19:26

사업자 A씨가 페이스북 그룹 '우익O' 운영자 김모 씨에게 가입비 10만 원과 월 회비 2만 원을 광고비 명목으로 지급한 내역.

<속보>익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페이스북 그룹 ‘푸O시’·‘OO스토리’ 운영자들이 본보 ‘익산 페이스북 그룹 돈벌이 수단 전락’이라는 기사와 관련해 자신들 그룹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본보 12월 7일>

푸O시 운영자는 11일 오전 <익산열린신문>에 전화를 걸어 “우리 그룹은 자영업자들이 서로 돕고 살자는 취지로 결성했다. 매월 모임 할 때 밥값 명목으로 회비를 걷어 친목을 다질 뿐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적이 이제껏 단 한 번 도 없다”며 “신문사에 제보한 사람이 뭔가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OO스토리 운영자 또한 이날 오후 전화를 통해 “혹여 우리 그룹 관리자들이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는지 조사한 결과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회원들이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이O익산 운영자도 "우리는 비영리단체다. 회비는 모임 때 친목도모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 페이스북 그룹 우익O 관련 반론보도문

본보는 지난해 12월 7일자 3면에 『익산 페이스북 그룹 ‘돈벌이 수단’ 전락』이라는 제목으로 익산의 페이스북 그룹 하나인 우익O이 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고 광고 영업을 하면서 세금을 탈세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익O은 “우익O은 유한회사로써 법인등기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페이스북 그룹이고, 사업자 등록이 늦어진 것은 고의로 탈세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탈세 여부는 현재 세무서에서 조사 중으로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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