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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말
낯설지만 알고 보면 정겨운 우리말 중 하나인 말들이 많이 있다.‘소식을 듣고 허위단심으로 달려가다’에서의 허위단심. ‘허우적거리며 무척 애를 쓰다’라는 뜻의 우리말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를 찾아 허위단...
익산열린신문  |  2014-01-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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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에 침투한 일본어!
국어 순화 운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지만 반세기 동안 우리 언어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일본어 용어가 아직도 쓰이고 있다. 특히 건축, 인쇄, 식생활 분야 등 몇몇 분야에서는 전문 용어처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
익산열린신문  |  2014-0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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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다른 단어
비슷하게 쓰이는 두 단어들이 있어 멈칫 할 때가 있다. 정확히 알고 사용하자.구별과 구분. 구별은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갈라 놓음을 뜻한다. '네 것과 동생 것을 구별해 놓으렴.' 구분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전체를 ...
익산열린신문  |  2014-01-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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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와 결재! 헷갈리지 말자
글을 쓸 때면 가끔 헷갈리는 우리말 표현들이 있다. 특히 입사지원서나 자기소개서에서는 바른 표기를 해야 한다. 오타나 잘못 쓴 표현이 섞여 있으면 글의 신뢰성이나 호소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알고 ...
익산열린신문  |  2013-12-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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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문화? 이젠 '어울참 문화'!
요즘 부품이나 재료를 구입해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 제품을 만드는 'DIY'가 인기다. 이는 손수짜기라는 우리말 순화어가 있다.야채, 육류, 생선 등의 식품에 치는 소스를 가리키는 '드레싱'은 '맛깔장'이라고 순화해서...
익산열린신문  |  2013-1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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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은 이제부터 '문자결제사기'
국립국어원은 낯설고 어려운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고 있다.요즘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스미싱’.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스미싱은 우리말 ‘문자결제사기’로 다듬었다. 보이...
익산열린신문  |  2013-1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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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집? 현장식당!
건설 현장에서 가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식당을 흔히 함바집이라고 한다. 함바는 언뜻 우리말로 생각하기 쉬우나 일본어 ‘한바(はんば)’에서 온 말이다. 한바는 광산이나 토목 공사장에 있는 노무자 합숙소를 뜻한다. 일제강...
익산열린신문  |  2013-12-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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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하다? 애매하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애매모호하다'라는 단어. 과연 '애매하다'와 '모호하다' 가운데 어떤 표현이 올바른 것일까?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애매모호하다'의 뜻은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이라...
익산열린신문  |  2013-12-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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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다, 닫히다, 닫치다
닫다, 닫히다, 닫치다는 모두 문, 창, 뚜껑 등이 열려 있는 것을 제자리로 가게 해 막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 세 낱말은 조금씩 다른 뜻을 지니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비가 들어올 것 같아 창문...
익산열린신문  |  2013-12-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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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과잉표현 된 것!
'그때 당시'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곤 한다.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때'라는 순 우리말과 '당시(當時)'라는 한자어가 이중으로 반복돼 과잉표현 된 것이다.'그때' 또는 '당시'라고 하면 된다.이처럼 과잉표현...
익산열린신문  |  2013-12-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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