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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햇쌀? 햅쌀!
‘그 해에 새로 나온’이라는 뜻을 지닌 접두사 ‘햇’.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밥과 떡을 하고, 햇과일로 조상들에게 차례를 올린다. 그렇다면 햇쌀과 햅쌀 중 어느 것이 맞을까?올해 새로 수확한 쌀을 나타내는 말은 햇쌀이...
익산열린신문  |  2016-08-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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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는 얼룩이?
‘우리 집 강아지는 얼룩이야’에서 얼룩이는 ‘얼루기’가 올바른 표기다.얼룩얼룩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을 ‘얼루기’라고 한다.한글맞춤법에 보면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익산열린신문  |  2016-08-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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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겹말들
‘여름철 해안가에 사람들이 잔뜩 모인다’에서 해안가는 잘못된 표현이다. 해안이란 말 자체가 ‘바다의 기슭, 즉 바닷가’를 뜻한다.‘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에서 현안 문제도 겹친 표현이다. 현안은 ‘이전부터 논의...
익산열린신문  |  2016-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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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충전과 사기충천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사기충전한 분위기입니다.’이 말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기가 치솟아 있다’는 의미로 들린다. 이 때는 사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뜻의 ‘사기충천’이 맞다.사기충전은 ‘휴식을...
익산열린신문  |  2016-08-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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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와 털다의 차이
‘떨다’와 ‘털다’모두 '달려 있거나 붙어 있는 것을 떼어 내다'라는 공통의 의미를 갖고 있다. 차이는 '털다'는 흔들거나 치거나 해서 떼어낸다는 뜻이고, '떨다'는 쳐서 ...
익산열린신문  |  2016-07-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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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중이다?
공식석상에서 어떤 사람을 소개할 때 자주 듣는 단어는 ‘역임’이다. ‘이 분은 회장을 역임 중이다’, ‘그는 회장을 역임하고’ 등으로 쓰인다.‘역임’은 ‘지낼 역(歷)’자와 ‘맡길 임(任)’자가 만나 여러 직위를 두...
익산열린신문  |  2016-07-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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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이에요', '예요'의 차이
‘책이에요’, ‘누구예요?’, ‘연필이에요’ 등에서 ‘에요’, ‘예요’, ‘이에요’를 적용할 때 많은 실수를 한다.먼저 ‘에요’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는 어미다. ‘예요’는 서술격 조사 어간 ‘-이-...
익산열린신문  |  2016-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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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자 외래어!
시험을 칠 때 감독 몰래 미리 준비한 답을 보고 쓰거나 남의 것을 베끼는 일을 ‘컨닝’으로 표현한다. ‘커닝(cunning)’이 맞다. 부정행위로 순화하면 더 좋겠다.들려줄 수 있는 이야깃거리나 보여 줄 수 있는 장...
익산열린신문  |  2016-07-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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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은 호국보훈의 달
‘육월이 다 지나갔다’에서 육월은 틀린 말이다. ‘유월’이 바른 표현이다.그 이유는 한자 육(六)과 월(月)이 만나 六月이 됐으므로 육월이라 해야 할 것 같지만 ‘육월’은 발음하기 어렵다.‘유월’이 훨씬 발음하기 쉽...
익산열린신문  |  2016-06-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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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아함~ 졸립다?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는 의미로 쓰는 ‘졸립다’는 틀린 표현이다.‘졸리다’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졸리다’는 동사로 졸린다, 졸리어(졸려), 졸리니, 졸리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반면 ‘졸립다’는 표준어 ...
익산열린신문  |  2016-06-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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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태워줄까?”
아이와 함께 걷는 아빠가 아이에게 묻는다. “아빠가 목마 태워줄까?”여기서 목마는 잘못된 표현이다. 목마는 말 그대로 ‘나무로 말의 모양을 깎아 만든 물건’이다.‘목말 타다’, ‘목말을 태우다’등 목말이 맞는 표현이...
익산열린신문  |  2016-06-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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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다 VS 겉잡다
우리 말 중에는 발음이 같아서 헷갈리는 말들이 있다. ‘걷잡다’와 ‘겉잡다’도 그 중 하나다.두 단어 모두 발음이 ‘걷짭따’로 동일하지만 의미가 다르다.‘걷잡다’는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
익산열린신문  |  2016-06-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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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지 않다의 준말 ‘섭섭잖다’
‘섭섭하지 않다’의 준말로 ‘섭섭찮다’를 쓰는 경우가 있다.이는 잘못된 준말이다. ‘섭섭잖다’로 적어야 한다.‘한글맞춤법’제5절 준말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라는 규정과 ‘어미...
익산열린신문  |  2016-05-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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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쑥으로? 해쑥으로!
‘햇쑥으로 빚은 떡입니다’, ‘햇콩입니다’등에서 햇쑥, 햇콩은 잘못된 표현이다.흔히 ‘그해에 난’뜻으로 햇감자, 햇과일, 햇병아리, 햇비둘기 등과 같이 쓴다.‘그해에 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햇-’이 어두음이 예...
익산열린신문  |  2016-05-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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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두껍 그리고 몸뚱어리
‘문익점은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목화씨를 붓뚜껑이 아닌 붓대에 감춰 고려에 들여왔다’는 말에서 붓뚜껑이 아닌 붓두껍이라고 해야 맞다.붓촛에 끼워 두는 뚜껑을 붓두껍이라고 한다.‘젊은 녀석이 몸뚱아리 하나 믿고 사...
익산열린신문  |  2016-05-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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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삭히다?
우리 말 중에는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이 많다.‘삭다’라는 주동사에 사동 접미사 ‘-이-’와 ‘-히-’가 붙어 만들어진 ‘삭이다’와 ‘삭히다’도 그 중 하나다.삭이다와 삭히다 둘 다 ‘삭다’의...
익산열린신문  |  2016-05-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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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과 '가진'
단체장들의 인사말에서 ‘관심 갖어 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란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말로 전달할 때는 ‘가져 주시고’라고 했을지라도 글로 표현했을 때 ‘갖어 주시고’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이는 틀린표현이다....
익산열린신문  |  2016-04-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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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 헛탕?
‘맛 집으로 소문난 식당을 찾아갔다. 그런데 가게 문이 굳게 닫혀 있어 허탕만쳤다.’기대하고 갔지만 아무 소득이 없을 때 주로 ‘허탕쳤다’고 말한다.글로 표현할 때 사이시옷을 넣어 헛탕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이는 ...
익산열린신문  |  2016-04-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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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와 '분풀이' 중 올바른 표현은?
‘친구와 싸우고 속이 상해 속풀이로 애먼 애완견에게 화를 냈다’에서 속풀이는 맞을까? 흔히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풀어 버리는 일의 의미로 ‘속풀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이는 잘못된 것이다. 또 ‘’잘못을 뉘우치...
익산열린신문  |  2016-04-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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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율? 경쟁률이 맞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다녀도 자꾸 긴가민가하게 되는 ‘율과 률’이다.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사에는 어김없이 ‘경쟁률’이라는 말이...
익산열린신문  |  2016-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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